이건희 삼성 회장의 성매매 파문을 겪은 이후 삼성전자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 행진을 마치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일 52주 신고가를 새롭게 작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는 25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에 이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7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46%% 내린 150만9천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보도기사가 나간 다음날인 지난 22일 1.75% 하락 마감한데 이어 이날도 1.06% 내린 150만원에 출발했다.
메릴린치, 맥쿼리, 노무라 등 외국계 증권사 다수가 매도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21일 밤 인터넷 독립언론인 뉴스타파는 삼성 이건희 회장(74)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 파일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삼성측은 "이건희 회장과 관련해 물의가 빚어지고 있는데 대해 당혹스럽다"며 "이 문제는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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