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소폭 오르며 마감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37.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6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2원 상승한 1,136.6원에 장을 출발했다.
지난주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다가 금주 진행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9월 금리 인상을 시사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 때문에 달러가 강세를 보인 채 출발했다.
장중에는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달러 대비 0.29% 절하하면서 달러 강세 분위기가 좀 더 탄력을 받았다.
그러나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억원 넘게 순매수 한데다가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가 네고물량(달러화 매도)을 출하하면서 달러화 상승 폭이 크지 않았다.
시장전문가들은 미국 FOMC와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가 모두 마무리될 때까지 원/달러 환율 변동 폭이 크지 않으리라고 예상했다.
FOMC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8일, 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는 29일 결과가 나온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