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올해 7월 서울 전세가율이 74.8%를 기록하며 전세가격 비율이 하락했다고 26일 전했다.
지난 2009년 2월 전세가율은 38.3%로 떨어졌다가 2011년(10월)과 2015년(7월) 각각 50%, 70%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었다.
전세가율이 주로 하락한 도시로는 강남구(0.8%p↓)와 강동구(0.7%p↓)를 예로 들 수 있다. 반면 80%를 웃도는 전세가율을 보인 곳은 구로구(81.6%)와 성동구(80.9%), 성북구(84.3%) 등이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전국 평균(75.4%)보다 높은 76.6%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달(0.27%)에 비해 상승폭은 다소 둔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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