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8조 엔(약 300조 원) 이상 규모의 경기 부양 대책을 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27일 후쿠오카(福岡)시에서 행한 강연에서 이 같은 의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내달 2일 각의(국무회의)에서 경제대책을 결정한 뒤 9월 소집될 임시국회때 추경예산안에 편성할 계획이다.
한편 26일 어제 일본 정부의 경기 부양을 위한 실질적인 공공지출이 언론에 언급된 20조 엔에 턱없이 못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06엔선에서 104엔으로 떨어지는 등 엔화는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6분 현재 달러당 105.52엔에 거래되며 엔화 강세가 잦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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