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대동향을 조사한 한국감정원이 26일 지난 2분기 오피스 임대가격이 내려갔다고 전했다.
한국감정원은 브렉시트와 조선 구조조정의 악재가 겹친 결과 임대가격 지수는 전 분기(99.92)보다 0.05(↓) 감소했다고 밝혔다. 단 전국 공실률은 전 분기와 같은 13.4%다.
이어 지방의 경우 울산과 거제를 중심으로 임대료가 떨어지는 한편 공실은 늘어났다. 일례로 울산 지역의 오피스(신정동) 공실은 전 분기 24.4%에서 27.8%로 상승했다.
한편 서울과 전국의 투자수익률은 각각 1.71%, 1.52%를 기록했다. 평균 임대료는 서울 2만500원(이하 1㎡ 기준), 전국 1만4천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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