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 실질 GDP(국내총생산)를 발표해 '부동산·임대업'이 지난 4년 6개월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1일 알렸다.
이는 지난 2014년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인정비율(LTV) 등의 규제를 완화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더불어 지난해 기준금리가 내려간 것이 악영향을 초래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4월과 5월 주택거래량은 전년 동월보다 각각 28.4%, 18.8% 줄었다고 국토교통부는 전했다. 토지거래량도 지난 2분기 전년 동기보다 8.8% 떨어진 76만972필지로 집계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보통 2분기는 이사 수요 등으로 1분기보다 부동산 경기가 좋은 편인데 올해 2분기는 건축물, 토지 등의 거래량이 작년 동기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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