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상반기 인허가를 받은 건축물 총면적이 8천756만7천㎡에 이르는 등 전년보다 9% 증가했다고 1일 전했다.
특히 주거용 인허가면적은 지방(47.2%·↑)을 중심으로 18.9% 상승한 3천938만3천㎡를 기록했다. 지자체 중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광주(208.2%·↑)로 나타났다.
단 주거용 건축물이 착공에 들어간 면적(2천924만3천㎡)은 전년 동기보다 4.9% 줄었다. 동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4.2%·↑' 오른 11만3천705동 수준이다. 주택 상황을 고려한 건설사들이 착공을 미룬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또 공업용 건축물은 전년보다 '5.3%·↑' 상승한 835만8천㎡, 의료시설과 상업용은 각각 434만7천㎡(17.2%·↑), 2천373만9천㎡(0.1%·↑)를 기록했다.
한편 파손되거나 쓰지 않게 된 건축물은 773만3천㎡에 달했다. 더 자세한 자료는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와 건축행정시스템(www.eais.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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