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토부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복합리조트 들어선다.. 인스파이어·인천공항 실사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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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주)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와 복합리조트 개발에 대한 실시협약을 맺었다고 1일 전했다.

인스파이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년간 해당 사업의 사업자로 지난 2월 선정한 업체다. 이 사업은 최근 공항이 비즈니스·관광 연관 산업과 물류 등의 복합도시로 진화함에 따라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스파이어는 약 5조6천억 원(50억 달러)을 투자해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1단계로는 1조8천억 원가량을 들여 숙박시설 1천350실과 식당, 워터파크, 카지노 등이 합쳐진 1만5천 석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한다.

국토부는 연간 관광수입 6조 원과 30년간 10조 원의 달하는 세수효과에 맞먹는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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