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버넷X에 인터넷 보안기술 특허 침해에 대해 6억2,560만 달러(약 7,000억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법원에서 뒤집혔다.
이러한 판결의 영향으로 버넷X의 주가는 44% 폭락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텍사스의 지방법원 판사 로버트 슈뢰더는애플 대 버넷의 재판이 2건으로 진행됐어야 하는데 1건으로 통합된 것은 애플에 부당했다면서 무효라고 지난달 29일 판결했다.
그는 이어 2건의 재판을 9월 26일부터 별건으로 진행하라고 명령했다.
버넷X는 특허를 사들여 특허 사용료와 소송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이른바 '특허 괴물(patent troll)'로 불린다.
이 회사는 애플이 영상통화 페이스타임과 문자메시지인 아이메시지 등에서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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