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해양수산부가 어선에 승선해 과학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불법 어업을 감시하는 '옵서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로고와 안내서를 제작한다.
우리나라는 28명의 옵서버가 현재 활동 중이다. 최근 국제 수산기구들이 의무적으로 옵서버를 승선시키는 추세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해수부는 한국 선원과 장기간 일하는 특성상 안내서를 총 5개 국어(필리핀어·인도네시아어·한국어·베트남어·영어)로 제작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갈수록 줄어드는 해외수산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수산기구에서 정한 옵서버 승선 의무 이행이 필수"라며 "옵서버 제도가 활성화되도록 하고, 우리나라 옵서버들이 경쟁력을 갖춰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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