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물질인 '니켈 검출' 논란이 일은 코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9.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550억원과 28억원으로 0.1%, 96.6% 줄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부품의 니켈 도금이 벗겨지는 얼음정수기 3개 모델 리콜과 충당금 설정 때문이라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올해 2분기 환경가전 렌탈(대여) 판매량은 38만5천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었다. 일시불과 기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8% 증가한 586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사업의 경우 주요 해외법인인 말레이시아와 미국 법인의 2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 47.3%, 8.3% 증가했다.
홈케어사업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3% 증가한 469억원으로 나타났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재호 코웨이 부사장은 "고객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품질과 안전성 강화, 서비스 경쟁력 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웨이는 문제가된 얼음정수기 3개 모델에서 중금속 물질인 '니켈'이 검출된다는 사실을 알고도 1년이랑 시간동안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으며 더욱 논란이 거세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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