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반등에 성공하며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6원 내린 1,117.0원에 개장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6원 내린 달러당 1,113.4원을 나타냈다.
3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감소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32달러(3.3%) 오른 배럴당 40.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4개월 만에 배럴당 가격이 40달러 아래에서 마감했던 WTI는 하루 만에 40달러대를 회복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줄어든 데 영향받았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 휘발유 재고량이 1주일새 330만 배럴 감소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