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작 논란에도 불구하고 보타바이오가 하한가 이후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4일 보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5.42% 오른 3,015원에 마감했다.
이날 보타바이오는 오전장 중 17%가까이 오르며 급등하기도 했다.
보타바이오의 대주주인 탤런트 견미리씨의 남편 이모씨가 주가 조작으로 40억대 차익을 챙겼다는 소식이 들린 지난 3일에 보타바이오는 가격제한폭(29.99%)까지 떨어진 2,8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회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보타바이오 전 이사 이모(50) 씨를 최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2014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보타바이오의 주가를 부풀려 유상증자로 받은 주식을 매각, 40억원 상당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씨가 수차례 유상증자 과정에서 '홍콩계 자본이 투자한다'는 등의 호재성 내용을 허위로 공시해 주가를 띄운 것으로 보고 있다.
.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