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브라질 올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자양강장드링크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가공식품이 인기로 9일 알려졌다.
G마켓은 지난 8월 1~7일 라면(컵라면 포함)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120%, 자양강장드링크도 73% 상승했다고 전했다. 또 11번가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공식품과 가정 간편식 매출이 각각 79%, 47% 늘었다고 알렸다.
지구 반대편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가 주로 새벽에 몰리자 늦은 시간 간식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진 셈이다. 브라질과 한국은 12시간 시차가 난다.
한편 온라인쇼핑사이트 이외에도 편의점업계도 올림픽 특수를 누리고 있다. 한 CU(씨유) 관계자는 "올림픽을 맞아 맥주, 에너지 드링크 등 음료 재고를 늘렸고 소용량 안주류 품목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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