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재건축 낙찰 과정에서 대림산업이 다른 업체와 담합에 참여한 정황을 포착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6월 대림산업 본사를 현장 조사해 담합 정황이 담긴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대림산업이 2∼3개 업체와 함께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담합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대림산업 이외 다른 업체도 비슷한 시기에 함께 현장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대림산업 측은 담합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