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주가가 정부의 한시적인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결정이 내려지며 12일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은 전 거래일보다 2.31% 떨어진 5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3.63%까지 급락했다.
거래량도 322만여주로 전날(122만여주)의 2.63배로 급증했다.
한전은 정부와 새누리당이 최근 폭염으로 쟁점화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방안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에도 3.19%나 급락했다.
당정은 전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협의회를 열어 올 7∼9월 누진제를 조정해 가계부담을 덜어주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중장기 대책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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