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소비자원, 수입냉동 제품에서 허용치 이상 대장균 검출.. "그대로 먹는 경우 많아 위생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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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소비자원이 수입냉동 제품의 최대 5~6배에 이르는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알렸다.

애플 망고(주식회사 이룸푸드시스템)의 경우 대장균군 검출량은 0~650CFU/g, (주)에스데일은 15~560CFU/g로 허용치(100CFU/g)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총 25개에 이르는 제품 중 72.0%(18)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지만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소비자원은 덧붙였다.

소비자원은 "냉동 과일은 가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 먹기 때문에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입 냉동 과일의 위생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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