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16원 넘게 급등하며 1,100원선을 회복한 원-달러 환율이 18일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07.2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원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급등에 대한 조정이 이뤄지면서 3.3원 내린 1,105.0원으로 출발했다.
간밤에 공개된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내용이 중립적으로 해석되면서 전날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이 다소 희석됐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은 개장 후 낙폭을 줄이더니 오후 한때 1,109.6원까지 오르며 전날 종가 대비 반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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