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설'에 휘말린 보타바이오는 18일 소폭 오르며 장을 마쳤다.
이날 보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0.19% 오른 2,700원에 마감했다.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8%넘게 빠지며 하락세를 보였던 보타바이오는 오전 장 중 낙폭을 서서히 줄이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보타바이오의 대주주인 탤런트 견미리씨의 남편 이모(50)씨는 이날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견씨의 남편 이모(50)씨를 18일 구속기소했다.
이씨는 2014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를 부풀려 유상증자로 받은 주식을 매각, 40억원 상당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 기간 만료로 이씨를 기소하지만 다른 관련자 등 남은 부분에 대해 수사를 계속할 것"이라며 "견씨의 소환은 그 이후 판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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