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도가 도시 재개발, 신규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할 시 공공보육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도는 공공보육시설이 학교처럼 500가구 이상 개발 시 의무적으로 설치하기 위해 영·유아 보육법 시행령·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은 도내 어린이집(1만2천455개) 중 4.8%(602곳)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어린이집이 현재 외부 건물이나 단지 내 자투리땅에 설치되는 실정"이라며 "조만간 남경필 지사도 공식적으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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