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기도, 추석 앞서 축산물 민·관 합동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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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7일까지 17일간 축산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31개 시·군 담당 공무원, 도내 소비자단체와 협회 등에 소속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 축산물 가공업체, 식육 포장처리 업체,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 상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유통기한 경과, 원산지 등 표시사항 위반, 위생 불량, 중량미달, 한우 둔갑 판매, 식육 부위 기만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점검과정에서 제품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거나 허위표시가 의심되는 제품은 수거해 검사하고, 위반업소는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한다.

도 관계자는 "추석 때 축산물 소비가 가장 많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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