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2일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차 불을 지피며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가 약세로 돌아서며 2,040선으로 후퇴했다. 이후 계속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2,040선 초반에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5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14포인트(0.74%) 내린 2,041.1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7포인트(0.09%) 밀린 2,054.37로 출발해 점차 낙폭을 키우며 2,040선으로 물러난 상태다.
올해 2분기 어닝시즌(기업 실적 발표 기간)이 마무리되며 시장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특히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이 오는 26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서 금리 인상과 관련해 어떤 힌트를 던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안현국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옐런 의장의 잭슨홀 연설은 코스피 2,100선 돌파 여부에 중요한 이벤트"라며 "지난주 발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등을 감안하면 통화 완화적 발언에 무게가 실린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487억원과 1,023억원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개인은 홀로 88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2포인트(0.75%) 내린 690.9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30포인트(0.19%) 오른 697.50으로 개장했으나 점차 완만한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690선 초반에서 약보합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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