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20원 초반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5분 현재 달러당 1,120.8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원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5원 내린 1,120.5원으로 장을 시작한 뒤 오름세를 보이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1,100원 아래로 뚝 떨어졌던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로 빠르게 돌아온 이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급등락을 거듭했었다.
이번 주 들어 22일 8.9원 올랐다가 23일 10.9원 떨어지고 24일 다시 6.4원 오르는 등 변동성이 커졌다.
이날부터는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오는 26일(미국 현지시간) 열리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본격적 관망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옐런 의장이 연설을 통해 추가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신호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넘어가자는 심리가 강해진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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