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위의 선사인 한진해운이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한진그룹의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도 크게 떨어졌다.
1일 한국거래소가 지난 8월 31일을 기준으로 대기업 그룹별 상장사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한진그룹 시가총액은 올 들어 2,742억원 줄어든 4조3,876억원을 나타냈다.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의 시총이 3,040억원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말(8,910억원)대비 5,770억원 가량 줄어든 가운데 한진그룹의 시총 순위는 28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말보다 5단계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