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 CT6가 400대 이상의 사전계약이 이뤄졌다.
장재준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은 6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호텔에서 진행된 미디어 시승 행사에서 이같이 전했다.
장 사장은 "CT6가 지난 8월 말부터 출고됐고, 이 차량의 인기로 지난 달 월 판매실적이 사상최대인 14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달부터 본격 고객 인도가 시작되면 독일차 위주의 국내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딜락은 향후 5년 안에 10가지 종류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인데, 장 사장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입차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딜락은 CT6의 인기를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딜러 네트워크 확장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 참석 기자들은 그랜드 햐얏트 인천호텔에서 헤이리 갤러리 화이트 블럭까지 시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해 뉴욕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CT6는 국내에는 지난 7월 18일 공식 출시됐다.
CT6은 럭셔리 대형 세단에 걸맞은 성능과 품격에 최첨단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리어(후방) 카메라 미러, 플래티넘 트림에 적용된 나이트 비전, 34개의 보스 파나레이 스피커 등이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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