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이 사실상 좌절을 맞이하면서 코스피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수는 2,060선에 이어 2,070선까지 고점을 높였다.
7일 코스피는 오전 11시 전 거래일 대비 3.84포인트(0.19%) 오른 2,070.37를 나타냈다.
2.28포인트(0.11%) 상승한 2,068.81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올해 최고치인 2,071.85까지 오르는 등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일부터 외국인은 4거래일째 매수 행진을 이어나가며 지수 상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4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예상치(55.0) 뿐만 아니라 전월(55.5) 수준에도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앞서 발표된 고용지표 부진과 맞물리며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찬물을 끼얹었다.
다만 지수는 이날을 포함해 최근 4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급등 부담 해소에 따라 상단이 다소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같은시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2억원과 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장 중 사자를 이어가며 지수를 견인했지만 매도로 돌아서며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외국인은 389억원어치를 순매수를 이어나가며 4거래일째 '사자'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3.54포인트(0.52%) 하락한 675.72을 나타냈다.
지수는 1.75포인트(0.26%) 오른 681.01로 개장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결국 680선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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