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해소되며 날아오르던 코스피는 7일 급등 부담감이 작용하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5포인트(0.23%) 떨어진 2,061.88에 장을 마쳤다.
지난 2일부터 3거래일간 상승세를 이어갔던 지수는 0.28포인트(0.11%) 오른 2,068.81로 출발한 가운데 상승세 흐름을 이어가며 장 중 2,071.85까지 고점을 높이는 등 오름세를 이어나가는 듯 했다.
하지만 최근 급등세에 부담을 느낀 지수는 이후 박스권 등락을 오가며 결국 2,060선서 장을 종료했다. 고점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미국의 9월 금리인상은 사실상 막을 내린 분위기가 드리우며 지수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오는 2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퍼지며 상단을 다소 제한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6억원과 55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만 868억원어치 순매수하며 4거래일째 매수를 이끌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7포인트(1.00%) 내린 672.49에 마감했다.
지수는 1.75포인트(0.26%) 오른 681.01로 시작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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