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8일 '팔자'로 돌아선 외국인의 영향으로 하락세 반전했다.
이날 오전 12시0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2포인트(0.24%) 내린 2,056.96를 나타냈다.
지수는 3.08포인트(0.15%) 뛴 2,064.96으로 출발한 뒤 한때 2,070선에 올랐지만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2,050선으로 밀려났다.
최근 연고점 경신으로 지수가 박스권 상단에 도달하자 전날에 이어 차익 실현성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이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라는 점도 시장에 경계감을 확산시키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1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157억원과 262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가 매도 우위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156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오전 10시23분 현재 전날보다 5.72포인트(0.85%) 내린 666.77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1.11포인트(0.17%) 오른 673.60으로 개장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려 670선 아래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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