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물산, 해외현장에서 추석나는 직원을 위한 감동 이벤트 실시

음영태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알제리 등 발전플랜트 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한국 먹거리와 본사 동료들의 격려 손편지, 보고싶은 가족들의 깜짝 영상을 전달했다. 깜짝 선물을 받은 현장 직원들은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과 동료들의 얼굴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삼성물산 카타르 담수발전 프로젝트 건설현장의 장재혁 사원은 “일하느라 서로 얼굴 보며 웃을 일이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동료들의 가족이 보낸 영상을 보며 웃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더 열심히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삼성물산은 현장의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특히 전문 심리상담사가 동행해 해외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현지일상에서 격는 어려움 등을 함께 나누는 전문심리상담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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