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희석되며 1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후 4시 17분(한국시간)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0.40% 오른 10,473.99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44% 상승한 4,459.45를 보였다.
오후 4시 2분 기준으로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0.31% 뛴 6,721.63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60% 상승한 3,031.02에 거래되고 있다.
라엘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부정적 발언을 한 것이 유럽 주요국 증시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브레이너드 이사는 전날 시카고에서 "미국 고용시장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긴축적 통화정책 시행에는 근거가 부족하다"며 금리 인상에 부정적인 태도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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