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5 여진에 이어 21일에도 일본에서 6.3규모의 지진과 3.5규모의 여진이 경주에서 계속되면서 지진 관련 테마주 주가가 이틀 연속 치솟았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삼영엠텍은 장 개시와 동시에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연거푸 갈아치우다 상한가인 7,150원에 마감했다.
삼영엠텍은 전날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회사는 금속 조립 구조재를 만드는 회사로서 재난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
대창스틸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19일 3,855원이었던 주가가 6,510원까지 상승했다. 대창스틸은 내진형 이중바닥재 등을 만드는 건축자재 업체다.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체인 포메탈도 22.8% 오른 6,14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 연속 20%대 상승률을 보였다.
이 밖에 소방용 기기 업체인 파라텍(13.27%), 해저 지진계측시스템 설치 공사를 한 적이 있는 KT서브마린(4.63%)도 지진 테마주로 엮이며 동반 상승했다.
이들 종목은 대부분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인 지난 13일에도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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