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비관적인 발언에 따라 전날 주가가 급락한 한진해운은 하루 만에 대한항공의 600억원 지원 결정과 산업은행의 500억원 지연 결정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29. 61%)까지 오른 1,160원에 장을 마쳤다.
대한항공이 21일 이사회를 열어 한진해운에 매출채권을 담보로 600억원을 대여하기로 의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상승을 이끌었다.
산업은행이 물류 대란 해소를 위해 5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채권단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한진해운의 매출채권을 선순위담보로 잡고 5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거래량은 6천770만188주로 전체 상장 종목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한진해운은 물류 대란을 해소하지 못할 경우 회생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을 법원이 밝힌 것으로 알려지며 전날에는 20.80% 급락한 89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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