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 3사는 28일부터 갤럭시노트7 예약 구매를 대상으로 개통 업무를 재개한다.
또 내달 1일부터는 신규로 갤럭시노트7을 구매하는 사람도 단말을 개통할 수 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전국 오프라인 유통망과 T월드다이렉트, 올레샵, LG유플러스샵을 통해 갤럭시노트7 판매를 준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갤럭시노트7은 지난달 19일 출시됐으나, 배터리 폭발 문제로 지난 2일부터 판매가 중단됐다.
제품 출고가는 98만8천900원이며 저장공간은 64GB, 색상은 실버 티타늄, 골드 플래티넘, 블루 코랄 등 3종이다.
출시 당시 이통사별 최대 지원금은 LG유플러스 26만4천원, SK텔레콤 24만8천원, KT 24만7천원이었고, 월 6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하면 80만∼81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했다. 이통사의 지원금 규모는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다만, 상당수 소비자는 지원금을 받기보다는 약정 기간 20% 요금할인(선택약정)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7 구매 프로모션은 연장된다.
예약 고객은 10월 15일까지 개통하면 스마트밴드 기어핏2, 10만원 상당의 삼성페이몰 마일리지 쿠폰, 액정수리비용 50% 지원 등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구매자는 10월 31일까지 개통 시 기어핏2를 제외한 혜택을 받는다.
이밖에 이통사들이 예약자에게 제공하기로 했던 사은품도 변동 없이 지급된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 최신 기종으로 기기변경 시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 주는 'T갤럭시클럽'의 가입 기간도 10월에서 11월로 연장했다.
이통3사는 'T삼성카드2 v2'(SK텔레콤), '프리미엄 수퍼할부카드'(KT), '라이트플랜 신한카드'(LG유플러스) 등 연계 신용카드를 내세워 갤럭시노트7 마케팅을 벌일 활발하게 벌일 전망이다.
이들 신용카드로 갤럭시노트7을 구매하면 단말 가격을 36만원에서 48만원까지 할인받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이통3사는 갤럭시노트7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새 제품 교환 서비스는 9월 말까지 제공한다. 10월부터는 전국 160여개의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내 디지털프라자에서 교환 업무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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