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아시아지방정부 유기농협의회(ALGOA) 정상회의가 28일 충북 괴산군 소재 충북유기농업 연구소에서 열렸다.
ALGOA 초대 의장국인 괴산군이 주최하고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IFOAM ASI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16개국 유기농 관련 지방정부 수장과 민간단체 핵심 대표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앙드레 류 IFOAM 국제본부 회장의 '유기농 3.0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의 특색 있는 유기농업 육성사업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또 괴산군과 일본 키사라주시, 필리핀 두민각·비슬릭시·네그로스·민도로·잠보앙카주, 인도네시아 망가라이시 등 3개국 7개 지방정부의 우호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다음날인 29일에는 '2016 괴산 아시아 유기농대회' 개막식이 열린다.
이 대회는 작년 9∼10월 열렸던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의 후속 행사다.
29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유기농 발전에 헌신한 공로자에게 '아시아 유기농 지도자상'을 시상하고, 아시아 최초로 UN지정 '콩의 해' 특별 세미나도 연다.
부대 행사로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체험·전시홍보·판매 행사인 '유기농페스티벌'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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