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생산량 감축 합의 소식에 정유주가 29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10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대비 6.19% 오른 16만3천원에 거래됐다.
S-Oil(3.35%)과 GS[078930](1.33%)를 나타내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간밤 국제유가는 OPEC이 알제리 회담에서 원유 생산량 감축 합의를 이끌어 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로이터통신은 OPEC 관계자를 인용해 알제리에서 열리는 국제에너지포럼(IEF)에 참석 중인 OPEC 회원국 대표들이 비공식 회담에서 생산량을 하루 3천250만 배럴로 감축하는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합의에 대한 최종 결정은 오는 11월 30일 열리는 OPEC 정례회의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간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2.38달러(5.30%) 오른 배럴당 47.05달러에 마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