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관광공사와 관광업계에 따르면 이번 국경절 연휴에는 작년의 20만 명보다 더 많은 22만~24만 명의 유커가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추산된다.
2010년 5만7천 명을 기록했던 중국 국경절 기간 방한(訪韓) 유커 수는 지난해 20만3천 명으로 늘어나는 등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광공사는 국경절을 맞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입국 관광객을 초롱이·색동이 인형탈과 한복을 입고 맞는 행사를 연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으로 지정해 8일 동안 종로 청계, 명동, 동대문, 이태원, 강남에서 환대센터를 운영한다.
환대센터에서는 관광객들의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서비스가 제공되고 제기차기, 공기놀이, 팔씨름 등 전통놀이 체험 행사와 포토존을 운영한다.
롯데면세점과 서울시는 ▲서울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환경조성 및 인프라 투자 ▲관광업계 동반성장 계기 마련 및 서울관광 생태계 구축사업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서울관광 활성화 사업 ▲환대 및 스마일 캠페인 확산 사업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롯데면세점은 해외 홍보채널과 EXO, 김수현, 이민호 등 한류스타 모델을 활용해 서울 관광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수도권 18개, 지역별 37개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축제 55개가 열리며 가로수길 등 관광객과 청년이 많이 찾는 5개 유명거리에서는 쇼핑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 숙박, 한류 상품 등을 할인받을 수 있다. 치맥파티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도 마련한다.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가 제공되고 외국인 대상 지역 관광버스가 할인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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