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소속한 CKYHE 해운동맹의 일본 K-라인이 30일부터 대체선박을 부산항에 투입한다.
부산항만공사는 K-라인의 베이브리지호가 30일 부산신항 현대터미널에 접안해 환적 컨테이너 500개가량을 싣고 미국으로 출항한다고 지난29일 밝혔다.
10월 7일에는 브루클린브리지호가 신항 한진터미널에서 환적화물을 싣고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만 양밍은 이달 10일부터 대체선박 3척을 부산항에 투입해 미주항로의 화물을 실어나르고 있다.
대체선박들은 법정관리 여파로 인해 한진해운 선박이 목적지로 가지 못하고 부산항에 내려놓은 환적화물들을 수송한다.
중국의 코스코와 대만의 에버그린 등 같은 동맹의 다른 선사들도 대체선박 투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항만공사는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