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네이버에 제동에 걸렸다.
30일 장중 90만원대에 진입했던 네이버가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1시2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3.22% 내린 87만1천원을 보였다.
네이버는 전날 장중 90만3천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처음으로 90만원대에 진입하는 등 연일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써왔다.
당시 네이버의 시가 총액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날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현재 5위를 기록 중이다.
자회사 라인의 미국·일본 동시 상장 수혜와 포털·모바일 광고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 등을 업고 최근 주가가 우상향했지만 가파른 상승세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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