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가뭄'에 시달리던 삼성중공업이 4,2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선 건조계약을 체결하면서 30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후 1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93% 오른 9,470원을 나타냈다.
이날 장 시작 전 삼성중공업은 유럽 선사와 18만㎥급 LNG선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200억여원이다.
이 중 1척은 이날 곧바로 계약이 발효됐으며, 조건부로 수주한 나머지 1척은 연내 계약이 발효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이 신규 수주를 따낸 건 작년 10월 말 이후 1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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