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머스크의 인수 전망설에 상승세를 보이던 한진해운이 월스트리트저널이 "인수는 없다"는 보도를 내면서 4일 약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4.31% 내린 1,110원에 마감했다.
한진해운 주가가 하락한 것은 머스크로 피인수 가능성이 약화된 탓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가 한국의 해운회사를 인수하는 대신 다른 해운회사가 파산 직전에 몰려 매각에 나서기를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8월 말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신청하자 해운업계 안팎에선 머스크가 한국의 해운회사 인수를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한진해운 주가는 머스크로의 피인수 가능성으로 지난달 27일과 28일 각각 18.85%, 10.13% 급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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