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장 공시'로 논란을 일으킨 한미약품이 7일 장 초반 저가 매수세 유입을 토대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0.22% 오른 45만1천500원을 나타냈다.
나흘쨰 하락세를 이어가던 한미약품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 상승한 45만5천원에 장을 시작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기술수출 계약 해지 공시 이후 18.06% 하락한 이후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여왔다.
동반 하락했던 한미사이언스도 이날은 0.61% 상승한 채 거래 중이다.
다만 상승폭이 미미해 하락 추세가 진정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태다.
5일과 6일에도 장중 한때 강세를 보이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결국 하락 마감했다.
금융당국은 한미약품이 기술수출 계약 파기 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시점 전에 이미 관련 정보가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외부로 유출된 의혹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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