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 위기에 따라 구조조정이 이뤄지는 가운데 '조선 빅3' 중 하나인 현대중공업이 실적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7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세웠다.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간 현대중공업은 장중 15만1천500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1월 21일 장중에 기록한 52주 최저가 7만9천400원의 두 배에 육박한다.
이날 종가는 전날보다 2.4% 오른 14만9천500원으로,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신고가를 소폭 밑돌았다.
현대중공업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상승 흐름을 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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