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반등을 시도하는 듯 했던 한미약품이 폐암 신약의 부작용이 추가 확인됐다는 소식에 7일 또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6.10% 내린 42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이며 5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서는 듯했으나 장중 올리타정의 추가 부작용 확인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기술수출 계약 해지 공시로 18.06% 하락한 이후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내림세였다.
이로써 한미약품 주가는 지난 5거래일 동안 31.8%(19만7천원) 폭락했다.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도 이날 장중 급락세로 전환해 6.89% 하락 마감했다.
이날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올리타정(성분명 올무티닙)의 부작용 문제가 불거진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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