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그룹 분할 요구에 따라 지배구조 개편 수혜주로 지목되며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른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은 10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1시 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대비 3.32% 내린 1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생명은 2.71% 하락한 10만7천500원을 나타냈다.
엘리엇이 삼성전자에 인적분할 등을 통한 지주회사로의 전환, 30조원(주당 24만5천원)의 현금 배당과 잉여현금흐름(FCF)의 75% 주주 환원, 삼성전자사업회사의 나스닥 상장 등을 요구하면서 이에 따라 '엘리엇 효과'를 힘입은 관련주들은 지난주 일제히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날은 지난주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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