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좋은 리더 유형 1위 '소통 원활'…나쁜 유형은 '말 바꾸는' 리더

좋은 리더 유형 1위 '소통 원활'…나쁜 유형은 '말 바꾸는' 리더

직장인과 대학생은 좋은 리더의 조건으로 ‘상하간의 소통이 원활한 리더’를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나쁜 리더는 1위는 ‘말을 바꾸는 리더’ 유형이 꼽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tvN의 새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과 함께 직장인과 대학생·구직자 1154명을 대상으로 ‘좋은 리더와 나쁜 리더 유형’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과 대학생 및 구직자가 뽑은 ‘좋은 리더의 유형’ 1위는 ‘상하간에 소통이 원활한 리더’로 전체 응답률 66.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좋은 리더의 유형은 ‘팀원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를 주는 리더’로 응답률 36.4%로 높았다. 이외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34.9%)’, ‘팀원을 인간적으로 대우하는(34.4%)’, ‘장기적인 안목과 통찰력이 있는(33.2%)’, ‘직무능력이 뛰어난(26.9%)’ 상사가 좋은 리더라는 답변이 높았다.

반면 나쁜 리더의 유형 1위는 ‘말을 바꾸는 리더’로 응답률 45.8%로 가장 높았다. 이어 ‘팀과 팀원의 실수에 책임을 지지 않는 리더’가 나쁜 리더라는 답변도 응답률 42.0%로 높았다.

함께 일하기 싫은 유형 1위는 ‘게으르고 의욕이 없는 직원’ 유형으로 응답률 6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불평이 많은 직원’과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는 답변도 응답률 53.6%로 과반수이상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는 ‘힘든 일에는 쏙 빠지는(39.6%)’, ‘능력이 부족한(32.9%)’, ‘뒷담화를 많이 하는(29.0%)’ 직원 유형이 함께 일하기 싫은 유형으로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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