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2일 갤럭시노트7의 단종에 따른 삼성전자의 급락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삼성전자의 낙폭이 줄어들면서 2,030선 초반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11시 5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7포인트(0.08%) 하락한 2,030.26를 나타냈다.
지수는 8.96포인트(0.44%) 빠진 2,022.97로 출발한 뒤 삼성전자의 3%대 급락세 영향으로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이후 삼성전자가 낙폭이 소폭 줄어들면서 약세가 주춤해진 모습이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글로벌 판매 중단에 이어 생산 중단을 최종 결정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시장 전체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가 전날 8%대 낙폭을 기록하는 등 이미 강도 높은 조정을 받은 터라 추가 급락세는 제한되는 모습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757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도 428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반면 기관은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4,167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1.02포인트(0.15%) 내린 669.62를 나타냈다.
지수는 2.55포인트(0.38%) 내린 668.09로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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