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12일 일제히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시작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오후 4시 2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13% 떨어진 7,061.65에 거래되고 있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4시 43분 현재 0.35% 하락한 4,456.19를 나타냈으며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06% 내린 10,570.4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스웨덴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의 주가가 장 중 16% 넘게 떨어지며 2008년 이후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는 3분기 실적 부진 때문이다. 매출 감소 폭은 14%로 13년 만에 가장 컸다. 매출총이익률은 28%로 1년 전보다 6%포인트 줄었다.
중국 화웨이 등과의 경쟁에서 고전하고 있는 에릭슨은 지난주 스웨덴에서 인력의 20%인 3천 명을 해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