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또 다시 상승 출발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6분 현재 달러당 1,126.6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3원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1,126.0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로써 원-달러 환율은 지난 11일부터 사흘 연속 상승세로 개장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원-달러 환율의 오름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달러화 강세로 풀이된다.
연준이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보면 FOMC 위원들은 최근 몇 달간 금리 인상을 위한 근거가 강해졌다는 점에 전반적으로 동의했다.
앞서 지난 11일 찰스 에번스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12월 정책금리 인상이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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