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사업 속도낸다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사업 속도낸다
지하철 7호선을 서울 도봉산에서 경기 양주 옥정지구까지 14.99㎞ 연장하는 사업이 2017년 말 공사를 시작한다 [양주시 제공]

이성호 양주시장이 12일 전철 7호선, 동두천~양주 송전설로건설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과 향후 시정 방향을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건설사업(14.99㎞)은 도봉산역에서 양주시 옥정동(양주신도시 입구)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경기도가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장기발전과 양주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광역철도 도봉산~옥정(전철7호선 연장사업)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신속히 추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노선을 조기착공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안의 종점에서 양주신도시(옥정)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345kv 동두천~양주 송전선로건설사업은 2013년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확정된 이후 양주지역에 62기 건설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지하철 7호선 연장은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의 숙원사업으로 2011년과 2012년 두 차례 예비타당성 조사를 했으나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나와 추진되지 못했다.

이에 경기도와 해당 지자체는 중앙 정부에 건의해 지난 3월 3차 예비타당성 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단선 건설 때 비용편익분석(B/C, 1.0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이 0.95로 나왔지만 정책적으로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사업을 추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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