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17일 쨰를 맞은 13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코레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 코레일의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KTX 정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강 장관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철도파업과 관련해 “명분없는 파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파업 기간 중 단 한 건의 철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KTX 정비 현장을 점검에 나선 강 장관은 본업에 충실하고 있는 정비사들을 격려하며 “합심해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운행을 정상화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파업으로 과중한 업무를 하고 있는 현장인력에게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간부들도 직접 현장을 확인해 안전에 문제가 있을 경우 열차 운행계획을 조정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출근대상자 18,358명 중 7,386명이 파업에 참여하며 파업참가율은 40.2%를 기록했다. 누계 파업 참가자 중 347명이 복귀했고, 173명이 직위해제를 당했다.
열차운행 현황은 KTX는 정상운행 중이나, 수도권 전철, 새마을, 무궁화, 화물열차는 일부 감축 운행되어 평시 대비 84.9%의 운행률을 나타냈다.(KTX 100%, 수도권 전철 95.1%, 새마을·무궁화 63.6%, 화물열차 56.8%)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